하지만 보다나은 미래를 위해 1년간의 노력이 헛되지않게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하지만,선생님들의 격이 떨어지는 세상이라고 하더라도,존칭은 써주는것이 예의라고 봅니다.스승님이잖아요.^^예의 바른 학생이 지켜야할 본분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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