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잠시 접었습니다..
말발굽님께서 먼저 하셔서 전 안할랍니당..ㅎㅎ
하드테일좀 더 타다가 나중에 다시 생각할래요..ㅎㅎ
글구 엄니께 물어봤는디..
잘 모르시는것 같던뎅..(가물가물 하심.. 20년 전 일이니깐용 글구 아줌마가 카페(?)에 갈일두 없죠 그 당시엔)
뭐 자식 키우랴 돈 벌랴 많이 바쁘셨을꺼에용..
전 참고로 자장면 싫어합니다..^^
가끔 먹으면 속이 울렁울렁 XX이트 나올것 같음..ㅎㅎ
말발굽님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제발좀 주무세용..
말발굽님께서 먼저 하셔서 전 안할랍니당..ㅎㅎ
하드테일좀 더 타다가 나중에 다시 생각할래요..ㅎㅎ
글구 엄니께 물어봤는디..
잘 모르시는것 같던뎅..(가물가물 하심.. 20년 전 일이니깐용 글구 아줌마가 카페(?)에 갈일두 없죠 그 당시엔)
뭐 자식 키우랴 돈 벌랴 많이 바쁘셨을꺼에용..
전 참고로 자장면 싫어합니다..^^
가끔 먹으면 속이 울렁울렁 XX이트 나올것 같음..ㅎㅎ
말발굽님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제발좀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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