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엠티비 입문시에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녔는데... 어느 사이트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라이딩시 신분증과 비상연락처와 혈액형을 적어서 반드시 휴대하고 다니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비상연락처와 혈액형은 응급사고시 요긴하게 쓰일수 있다 이거지요...
만일 과다출혈상태이며 의식불명 상태에서 혈액형을 모르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불필요한 검사시간을 줄일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혼자서 라이딩하다가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요긴하게 쓰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두군데의(한곳이 연락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연락처와 혈액형을 제 명함에 적어서
라이딩시 지갑(신분증과 같이 넣어둠)에 넣거나 가방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지갑을 휴대치 않을경우
작은 동전지갑에 신분증,비상금,신용카드1장과 비상연락처를 적은 명함을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지금 지갑에서 그 명함을 꺼내보니 색깔도 바래있네요...하지만 연락처와 혈액형은 뚜렷하게 잘보입니다...
그러구 보니 입문한지 3년이 지났네요... 근데 아직도 실력은 허접이니.... 열심히 타야겠어요.
라이딩시 신분증과 비상연락처와 혈액형을 적어서 반드시 휴대하고 다니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비상연락처와 혈액형은 응급사고시 요긴하게 쓰일수 있다 이거지요...
만일 과다출혈상태이며 의식불명 상태에서 혈액형을 모르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불필요한 검사시간을 줄일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혼자서 라이딩하다가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도 요긴하게 쓰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두군데의(한곳이 연락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연락처와 혈액형을 제 명함에 적어서
라이딩시 지갑(신분증과 같이 넣어둠)에 넣거나 가방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지갑을 휴대치 않을경우
작은 동전지갑에 신분증,비상금,신용카드1장과 비상연락처를 적은 명함을 항상 휴대하고 다닙니다...
지금 지갑에서 그 명함을 꺼내보니 색깔도 바래있네요...하지만 연락처와 혈액형은 뚜렷하게 잘보입니다...
그러구 보니 입문한지 3년이 지났네요... 근데 아직도 실력은 허접이니.... 열심히 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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