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전 따로 연습할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퇴근하고나면 시간이 늦기때문에 그냥 혼자서 평소에 하던대로 해야지요뭐....
그리고 금산대회에 대해선 아는게 하나도 없답니다.
단지 똑같은 코스를 3~4번 반복해서 도는거라서 재미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광덕산정도는 되어야 대회코스축에 끼는데...
고향 근처고해서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두종목 다출전하니까 한종목이라도 함께 할수있었음 좋겠네요
비록 같은체급은 아니지만 같은 클럽의 동료가 있다는것 자체로만으로도 제겐 힘이되니까요...
퇴근하고나면 시간이 늦기때문에 그냥 혼자서 평소에 하던대로 해야지요뭐....
그리고 금산대회에 대해선 아는게 하나도 없답니다.
단지 똑같은 코스를 3~4번 반복해서 도는거라서 재미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광덕산정도는 되어야 대회코스축에 끼는데...
고향 근처고해서 참석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두종목 다출전하니까 한종목이라도 함께 할수있었음 좋겠네요
비록 같은체급은 아니지만 같은 클럽의 동료가 있다는것 자체로만으로도 제겐 힘이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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