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티베리움님....

........2002.03.06 11:09조회 수 157댓글 0

    • 글자 크기



야자땜시 고생 많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새벽 4시까지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이런건 처음들어볼 겁니다.

그 지역 사는 학생들은 새벽 4시까지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

그것도 한때의 추억으로 간직할 날이 올겁니다. 시간이 많이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까를 고민해보세요.

분명 좋은 해답이 나올겁니다.
1. 공부를 빡세게 한다.
2. 만화를 열심히 그려 만화가가 된다.
3. Q/A 를 정리한다. ^^
4. 그리고도 남으면 앞으로 펼쳐질 장미빛 인생을 그려본다.

뭐 할거 더 읎나? 쩝.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54300 서울자전거 전시회, AT센터... 그리고, 셔틀버스... Bluebird 2004.11.28 680
54299 이제 업소에서일하는건 없겠지요~!! 박공익 2004.11.28 652
54298 홀릭님..... 라이트 사진을 좀더 첨부해 주실수 없나요? manji085x 2004.11.28 300
54297 요색이지요 Tomac 2004.11.28 417
54296 pewter라 하면... sportia 2004.11.28 307
54295 초보 라이더의 mtb 살짝사용기 다비켜라 2004.11.28 733
54294 오질라게... treky 2004.11.28 184
54293 좋겠다... 정병호 2004.11.28 211
54292 아~~ 챙피해 ~ㅜㅜ Ellsworth 2004.11.28 245
54291 의학] 이거 걱정입니다...혈액이... wildbill 2004.11.28 907
54290 걱정 안하셔도 될텐데요. ........ 2004.11.28 365
54289 혈액이 공기중에 두면 응집해서 그런걸껍니다. - 냉무 freepil 2004.11.28 255
54288 오랫만에 잔차 세척을 했습니다... prollo 2004.11.28 449
54287 혹시 어혈... witehead 2004.11.28 277
54286 말이 안나옵니다.. whose 2004.11.28 953
54285 엇~~ 이상한 감사실이네요.. prollo 2004.11.28 335
54284 말이 안나옵니다.. manji085x 2004.11.28 274
54283 힘내세요. sunscreen 2004.11.28 339
54282 음... X 2004.11.28 376
54281 왜요? shimej 2004.11.28 33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