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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리움님....

........2002.03.06 11:09조회 수 1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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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땜시 고생 많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새벽 4시까지 자율학습을 했습니다.

이런건 처음들어볼 겁니다.

그 지역 사는 학생들은 새벽 4시까지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

그것도 한때의 추억으로 간직할 날이 올겁니다. 시간이 많이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받아들이고, 그 시간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까를 고민해보세요.

분명 좋은 해답이 나올겁니다.
1. 공부를 빡세게 한다.
2. 만화를 열심히 그려 만화가가 된다.
3. Q/A 를 정리한다. ^^
4. 그리고도 남으면 앞으로 펼쳐질 장미빛 인생을 그려본다.

뭐 할거 더 읎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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