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욱이라고 합니다.
공구합시당...
열거한 대부분의 악세사리를 사려고 합니다.
그리고...
상업적이면 어떻습니까... 개인이 사는 것보다 좀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수고한 사람이 어느정도? 해택을 받는 것은 인정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익에 치중하면 안되겠지만...^^;
그런 인정이 있어야 공구도 활성화될 것이고...
물론 동호인들을 위해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한다면 감지덕지지만...
장사같다거나 뭐 그러면 공구에 참여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요.
남아봐야 얼마나 남겠습니까... 비싼 물품들도 아닌데...
그럼...
참, 11번의 물백보다는 제가 올린 사진의 물백은 어떤가요..? 가격은 비슷하면서 보온이나 보냉에서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무게 차이는 별로 나지않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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