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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님 벌써 드가셨나요?

........2002.03.09 12:49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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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어투가..
내용이  두러끼님한테 가는거라 그런지 맞춤법이 틀린데가 보이네요..ㅎㅎㅎㅎ

오늘 그 칼 국시집 맛은 정말 있는데... 전텐 좀 짜더군요..

전 짠거 싫커덩요!

아까 따라가고 싶었는데 전처럼 병원 드가는 시간이.. 늦어질까봐...

또 코요테님도 시간이 없고 해서요...

담엔 편자님이 쏘세용!!!!!ㅍㅍㅍㅍ

근데 오늘 전 왜 지출이 없는걸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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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꾸님 처절하십니다...ㅎㅎㅎ (by ........) 산초님 멜 확인하세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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