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핸드폰을 미워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그렇고 버스나 전철안에서도 핸드폰 쓰는 사람들 정말 싫어 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쭈욱 안써오다가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 결국 핸드폰을 사게됬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종종 연락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011-9127-6659 입니다. 많이 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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