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불곡산 맹산타고 부모님 친목계모셔드리러 남양주 오남리 왔는데 혼자 있기 뭐해 pc방에서 시간 죽이기 하고 있습니다.
아~~~시간 죽이기라...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어제 내린비로 공기도 맑고
등산객도 별로 없고
저랑 달구지, 넝쿨, 또하나의 무명남 이렇게 4명이서 신나게 타고 왔습니다.
아~~~시간 죽이기라...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어제 내린비로 공기도 맑고
등산객도 별로 없고
저랑 달구지, 넝쿨, 또하나의 무명남 이렇게 4명이서 신나게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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