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발굽형님!...애쓰셨습니다.

by ........ posted Mar 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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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한참을 꾸벅꾸벅 졸면서
무사히 집까지 장 왔습니다.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조용히 씻고 잤습니다.
불암산...ㅋ..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