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석에 있는 글귀가
처음에 광덕산 갔을때 무척 마음에 들더라구요.
지금이야 정확히 기억이야 안나지만
조금은 여유를 같고 세상 살아가는 그런 글귀
였다고 기억에 나는데..
능선을 타면 별로 어려운 코스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2.3 묻지마다보니
험한곳을 골라 탔나보죠.
처음에 광덕산 갔을때 무척 마음에 들더라구요.
지금이야 정확히 기억이야 안나지만
조금은 여유를 같고 세상 살아가는 그런 글귀
였다고 기억에 나는데..
능선을 타면 별로 어려운 코스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2.3 묻지마다보니
험한곳을 골라 탔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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