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욱이라고 합니다.
글에 두서도 없고 느껴지는 분위기도 표현처럼 즐거운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치 유행한다는 자살 사이트의 내용 중 일부가 아닌가 생각이 되면서 괜실히 소름이 돋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이해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운영자님 한번 내용을 음미?하시고 삭제를 신중히 검토 바랍니다.
어린 시절의 제 짧은 국어실력이 발휘되어 별 내용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그럼
글에 두서도 없고 느껴지는 분위기도 표현처럼 즐거운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치 유행한다는 자살 사이트의 내용 중 일부가 아닌가 생각이 되면서 괜실히 소름이 돋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이해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운영자님 한번 내용을 음미?하시고 삭제를 신중히 검토 바랍니다.
어린 시절의 제 짧은 국어실력이 발휘되어 별 내용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그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