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가 쫄바지가 아니다 보니 크랭크에 계속 찡겨서요.
부탁드릴께요 토이님~ ^^;;;

토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야간에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띠 있죠.?
: 그걸 이번에 또 조금 입수하였습니다.
: 그래서 또 드립니다.
: ^^;
: 전해드리는 방식은 지난번의 방법이 좋았던거 같아서 똑같이 진행하겠습니다.
: 제가 한분께 다른 분들의 양을 보내드리면 그 분이 나머지 분들께 보내드리고 계속 이어지는 거죠.
: 시간은 좀 오래걸리지만 괜찮더라구요.
:
: 또는 17일날 유명산 라이딩때 전해드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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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은 약 2Cm 정도이고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 딱딱하지 않은 재질이고 빛을 받았을때 잘 번쩍여주더군요.
: 가방에 장착하거나 바지단에 찍찍이로 연결하여 야간에 사용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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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Cm 정도씩 해서 4분정도 드릴수있을 양이군요.
: 가방에 사용하기 충분한 양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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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신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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