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EBS 기자와는 통화해보셨나요?제가 전화번호 알려드렸는데요.결정하셨으면, 걍 말바 분위기로 쫙~~~ 밀고 나가세요~ ^^제가 지금 너무 바빠 신경쓸 틈이 없어, 뒷치닥 거리 맡기는건 아닌가 하고 죄송스런 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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