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방금 퇴원했습니다.  ^^;
작년 사고때 쇄골에 쇠막대를 대고 나사로 돌리고, 철사로 묶고.. T,T
그랬던것을 제거하러 일주일간 병원에 있었죠.
원래는 내일 퇴원인데 어거지로 오늘 나왔슴다...^^
아마도 맑은내님도 저와 비슷한 수술이 아닌가 싶네요.
이래저래 병원신세는 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쩝..

제 핸폰 인사말에 안전운행 이라는 말이 일년째이군요....^^
얼렁 나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라이딩때 뵙겠습니다.
우랏차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