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앞뒤를 잘 모르고 글을 쓴 점은 사과드리구요.
근데 아무리 쓰러진 고목이라도 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닌 잔차를 타는 일반인이 전기톱과 도끼를 들고 다닌다면 뭔가를 오해하고 민원이 들어갈 수도 있는일이고... 아무튼 수리산의 예를 보면서 뭔가 생각하게 하네요.
근데 아무리 쓰러진 고목이라도 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닌 잔차를 타는 일반인이 전기톱과 도끼를 들고 다닌다면 뭔가를 오해하고 민원이 들어갈 수도 있는일이고... 아무튼 수리산의 예를 보면서 뭔가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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