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겨울 친구의 도움으로 첫 입문하여,집뒤인 우면산을 타기시작하다,나만의 길을 개척하고자,전기톱과 도끼를 들고.....어느정도 개척 해 홀로 요즘 한참 즐기고 있는데...어제 누군가가 쓰러진 가시나무를 치워주셨더군요...감사하구요...많은 님들이 이길을 스쳐간 흔적을 볼때마다 기븜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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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897 |
91159 | 니 유승준이랑 친구지? | ........ | 2003.06.05 | 315 |
91158 | 니 몇 살이고 ? 니는 애미 애비도 없나 ? 29 | 무한질주 | 2007.08.28 | 2023 |
91157 | 니 머리에 똥 들었냐? 흠....갑자기 그 대사가...2 | rampkiss | 2010.03.04 | 793 |
91156 | 니 거랄시간도있나~~~ | 뽀스 | 2004.08.09 | 166 |
91155 | 니 뜍을래 들어올래... | ........ | 2001.06.01 | 183 |
91154 | 늪이군요.. | 아이 서이 | 2003.08.26 | 197 |
91153 | 늦지않게 도착하겠읍니다. | ........ | 2001.11.10 | 144 |
91152 | 늦지 않았죠??^^ | r-boy | 2005.10.30 | 178 |
91151 | 늦졌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 | 2001.01.10 | 178 |
91150 | 늦장마가 아닐지... | gmjr | 2003.08.19 | 181 |
91149 | 늦은후회...^^; | 기동륜 | 2003.02.11 | 378 |
91148 | 늦은저녁에.... | signoi | 2004.05.27 | 165 |
91147 | 늦은시간의 전화 | kohosis | 2004.06.25 | 443 |
91146 | 늦은밤의 여유~ | ........ | 2001.05.05 | 166 |
91145 | 늦은밤 잠못드는 분들... 뮤비하나 감상하세요 ^^2 | 토마토 | 2009.02.06 | 667 |
91144 | 늦은밤 기분 전환 차원에서, ㅋ11 | bycaad | 2007.06.14 | 1228 |
91143 | 늦은밤 가슴에 와닿는 노래가 있네요....2 | 키큐라 | 2008.06.01 | 1522 |
91142 | 늦은 한강 출근길... | beck | 2004.07.20 | 397 |
91141 | 늦은 오후의 수리산3 | 뽀스 | 2009.03.19 | 927 |
91140 | 늦은 오후 임도 한바퀴 돌고왔습니다.9 | Bikeholic | 2022.08.12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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