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겨울 친구의 도움으로 첫 입문하여,집뒤인 우면산을 타기시작하다,나만의 길을 개척하고자,전기톱과 도끼를 들고.....어느정도 개척 해 홀로 요즘 한참 즐기고 있는데...어제 누군가가 쓰러진 가시나무를 치워주셨더군요...감사하구요...많은 님들이 이길을 스쳐간 흔적을 볼때마다 기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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