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흥미진진한 얘기네요~.

그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그 "단상" 이라는것에 이끌려 자전거를 타구요.

작지만 많은 투어^^;; 많이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산악자전거를 타게된

대학생이예요

지금은 산악자전거를 타고있지만,언젠가 싸이클을 타고....
(약 1년후에 상무싸이클팀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유럽의 여러 대회에 나가서 입상도 하고~죽기전에 한번

이름을 남길 진짜 큰 대(大)자의 꿈을 갖고있어요...*^^*


출판업에 일을 하시면 정말 많은 책을 읽어 보셨겠네요...

책을 읽는 사람들.....

에...

표현을 못하겠네요....(-_-;; 표현력이 떨어지는 글...ㅠ.ㅠ)

꿈꿔오던 다른세계의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한 책이라니.....

아무튼,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