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mtbseoul님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
다른분들두 무사히 들어가셨겠지요?
노을님 기분이 엄청 좋으셨나봐요. 그런 모습 뵌 게 첨인거 같습니다.
음.. 철칙을 깨고 1차를 내버리시다닛. 곱창이란거 첨 먹어본건데,
말씀대로 괜찮더라구요. 고마워요
오시기로 철썩같이 약속한 짱돌님이 역시나 회사일때문에 못나오셔서
못내 섭섭했습니다. 오셨다면 2차로 끝나지 않았을 겁니다. 푸하하~
그렇잖아두, 2차만 먹구 11시에 헤어진다구 혜정님한테 구박 엄청
들었습니다. 흑흑흑..
가온님 무척 힘들어하시던데, 무사히 들어가셨나(전철역 잘 내리셨나
^^) 궁금하네요.
이제 날도 따스해 졌으니, 번개에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