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실청소하는 관계로 잠깐 내려왔는데 옆침상에 있는 꼬마가 먼저 내려와 장난을 쳐놨군요.
따끔하게 혼내 주었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게시판 둘러보니 봄이라 그런지 라이딩소식이 많이있군요.
보면서 한숨만 짓고 있습니다.
아직 퇴원하란 말은 없고 어제부터 어깨운동을 시작했는데 약간 힘듬니다.
아주 잠깐 내려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따끔하게 혼내 주었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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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한숨만 짓고 있습니다.
아직 퇴원하란 말은 없고 어제부터 어깨운동을 시작했는데 약간 힘듬니다.
아주 잠깐 내려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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