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리뷰 이벤트의 당첨자를 가리기 위한 선거인단을 구합니다.
정석대로라면 공지하여 희망자를 모집하여야 되겠지만, 아.....바이크홀릭 요즘 열라 바쁩니다.
따라서, 제가 무작위로 (성별,지역,엽기성등은 고려하였음) 추출한 몇분들께 협조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블랙리스트에 오르신 분은
바이크홀릭 / 트레키 / 말발굽 / 티베리움 / 바이크리 / 다리굵은넘 / 아이리스 / 올리브 님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필히 혀를 악물고 협조해 주시지 않으면 나중에 산에서 살짝 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경로우대사상에 의거하여 말발굽님의 경우 협조안하셔도 봐드리겠음)
앞으로 하실 일들은
첫째 . 15일까지 올라오는 리뷰게시판의 모든 글을 읽어본다(3월1일~15일까지올라온글)
둘째 . 그 글들중 바지를 주고싶은 글 3편을 골라 바이크홀릭한테 메일로 보낸다.
셋째 . 혹 리뷰를 올린 사람이 자신과 친한 연분 혹은 정분(?)이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절대 공명심을 잃지말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짧게 말하면 한마디로 쌩까야 한다.(꾸뻑~)
넷쨰 . 운영자에게 최종 선택리스트를 메일로 보내는 마감일은 3월 17일로 한다.
이상 위의 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라며, 리스트에 들어가신 분들은 팔자려니 하고, 너무 억울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읽어보면 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내용이오니, 공부한다 셈치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자전거 등록이벤트의 경우는 종이쪽지에 번호를 적어 투표함에 넣고 뽑는 방식으로 3명을 선정합니다.
이 과정은 사무실에서 몇몇분을 모시고 진행해야 옳으나, 아.....요즘 절라 바쁜 바이크홀릭. 걍 사무실에서 혼자 제가 뽑도록 하겠습니다.
혹, 무리가 있다싶어 생각이 바뀌면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선거인단 여러분들의 공산주의적인 열성참여를 강요하며 이만 저는 생업전선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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