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할런지요... 푸르뫼님 차편에 낑겨 가는데..트레끼님도 오시니.. 가능하시면.. 그때 주십사 하고..이미 영에 있어 힘드시면 어쩔 수 없지만...부탁드립니다.. 트레끼님.. 바나나 하나 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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