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때리 캐이스 방수처리 및..
단장하다..
고만...스위치를 날려 먹엇지 뭡니까??
고것도...
마지막... 으로 마감하고 있는댕..
엉엉엉..
다시 다분해해서..새 캐이스에 넣어야 하는..이 맘..
미쳐버리겟습니다..
에잇..
미친척하고..
낼 드릴사러 가야겟당..
도저히 작업 못하겟내요...
과연 내일 완성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글공..
지금 방청소합니다..
바이캐드님 온다니깐..또 깨끗한척 하기 위하여...
그런대...이거 힘들군요..
청소하다 말고..그동안 참아왔더..
컴퓨터 소음문제를 해겼했습니다..
파워 팬 소리가 너무나 시끄러워서..
짜증 났는댕...
오늘 파워 분해해서.. 팬에 화이트 구리스 쳤죠..
그래도 소리 나서..
아에..가변저항 달아서..엿장수 맘대로 속도 조절 할수 있게 했죠...
히히히..드디어..소리가 좀 잡혔내요..

문제는 스끄러운 소리 잡아놓으니깐..
다음으로 스끄러운.. cpu팬 소리가...이 고소음으로 욍~~ 하는 소리
요건 힘든댕...하나 사야 겟어용...


오디오랑 스피커도 샛팅 새로하공...

해공...
근대 청소 언제 긑내징???
모르겟당...
2사람 잘 자리만 있으면 되징...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