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일찍 끝나서..(토요일이니까요..) 어무니 나오시라고 해서 안경 맞추고(고3되니까 눈이 급속도로 안좋아지네요...) 부숴진 핸폰 새걸로 사구..(어무니한테 무지 죄송한 느낌이 드는군요...)

집에 와서 느긋하게 컴을 킨다음 왈바에 무의식 적으로 접속해서 글을 죽 훓어 본다음에..

리뷰 투표 대상자를 물색 하던중... 이런이런.. 아는 사람한테 쌩도  깔수없고 리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요상한 글들도 많구.. ^^ 또 사람들이 글이 많이는 안올라 왔지만 대상자가 5명정도 눈에 들어오는데 어케 3명을 뽑아야 할지도 몰겠네용.. ^^ ㅎㅎ
그래도 제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추어 공정하게 선정 하겠습니다.
근데 왜케 졸린지.. ㅡㅡ;

홀릭님 1시간 내로 메일이 날라 갈겁니다.. 집계작업 잘 부탁 드립니다.. (이런 잔차 등록을 못했군요... 그건 내일 메일 보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