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 이름은 음냐구요오~~~?

산초님 오늘 좀 무서웠슴당...

그 수많은 계단을... 퇴깽이 도망가듯 날가가는거... 아~ 예술이었어요!

담엔 딴힐할 때 캠러 전테 주고 가세요..
산초님의 그 유연한 웨잇빽...

왜 난 안되징?
잔차가 넘 큰가?

아 옛날 그넘이 그립슴당...

역시 잔차는 자기보담 쬐꼼 쬐매난걸 타야 잼나~~~!

팔자니 들인 돈이 넘 많쿠...
확~~ 바꿔삐~~!

아니~아니~! 이건 아직도 덜 익어서 글꺼야~~! 암 그러쿠 말구~~!

봄 되믄 따신 햇살 받아서 잘 익을꼬양~!

존아빠님! 칸보이 고마웠구요..
태백산님! 낼 봐어~~!
산초님! 엄살피지 말고 꼬리에 부터요!
닥터짱님! 사진이 맘에 안드나요?
안들믄 그 버벅대던 사진들 스캔해서 다 올려버립니당...ㅎㅎㅎ!
(왜 고맙단 말씀이 읍냐구요오~~!)
참 오늘 쏘지 않기로 하고 저 혼자 X까지 쏴뿌러서 인사도 몬했네요..

오늘 낼 해서 빨랑 맹글어요~!
늦으면 제 짝 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