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이 많아 순탄치는 않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중심부의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의 경사면은 줄곧 끌었습니다.
내려 갈때 끌고, 올라갈때 끌고... 끄는것도 재미있습니다. ㅍㅎㅎㅎ
물론 100여미터..(한 200미터 되나요???) 바위 딴힐/업힐 너무너무 재미있구요...
한울님, 오늘 오신 굴렁쇠 회원분들 이름좀 소개해 주세요...
오늘 사진을 찍으셨죠???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시면 되겠군요...
회원분들이 모두 서글서글하시더군요. 좋았습니다.
근데, 중심부의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의 경사면은 줄곧 끌었습니다.
내려 갈때 끌고, 올라갈때 끌고... 끄는것도 재미있습니다. ㅍㅎㅎㅎ
물론 100여미터..(한 200미터 되나요???) 바위 딴힐/업힐 너무너무 재미있구요...
한울님, 오늘 오신 굴렁쇠 회원분들 이름좀 소개해 주세요...
오늘 사진을 찍으셨죠???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시면 되겠군요...
회원분들이 모두 서글서글하시더군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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