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크의 조선산 탐험기(관산-앵자봉 편)을 투어 스토리에 올려놨습니다. 메일루 직접 드릴까 하다가 요즘 정신없이 바뿐 거 같아서... 보시구 칼럼에 업데이트시켜 주시어요. 바쁘면 나중에 해두 상관 없구요.바쁜일 좀 정리되거든 전화함 조요. 자꾸 장군의 아들덜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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