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여러분들을 다시 뵙게 됩니다.
산을 잊지 못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뭐~ 영영 갈 생각이 있던 건 아니지만서두
이번에 사법시험을 보고 기어이 잔차를 다시 한 대
사버렸습니다.
계속 책은 봐야하지만
공부하면서 수리산이며 아차산 꼭대기에서
들이 쏘는 장면이 으찌나 아른거리던지...
말발굽님, 십자수형님, 미루님, 배영성님, 법진님, 수류탄님(라저백샀습니다!), 태백산님, 홀릭님, 온바이크님, 사또님 음~ 또... ^^;
빨리 뵙구 싶구요.
바가지가 장만되는 대로 곧 합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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