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끼님..오늘 길을 잘못 인도해 주셔서..오늘을 잊지않고 담에 복수해야지..오늘 올리브님 아니었으면 새될뻔했어요.아세요? 올리브님 출발지 다와서 감격의 눈물(배고파서?) 흘리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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