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참가한 왈바의 오프인데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
50명이 능선을 타고 오르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음엔 저도 디카를 준비해서 멋진 사진을 찍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
왈바파일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보니 정말 반가왔습니다.
가장 기대가 컸던 말발굽님은 예상대로 기관차를 연상케하는 힘찬 모습..
호리호리하지만 사뿐한 페달링으로 가볍게 업힐하시는 바이캐드님..
무지막지한 업힐의 재성이님..^^;;
밝은 모습의 트래키님..마이콜님..
조원들 챙기느라 고생하신 가온님..
노을님..산지기님..유진님..좋은아빠님..윤진숙님..
제가머리가 나빠서 50분을 외울수는 없지만 모두 멋진 모습이셨습니다..
그리고 김정기님 정말 고맙습니다..
피곤하다보니 뒷자석에서 깜빡 잠이 들었었는데..^^;;
집까지 바래다주시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 동안은 동네야산에서 또 관광바이크를 해야겠죠..
건강하세요~
50명이 능선을 타고 오르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음엔 저도 디카를 준비해서 멋진 사진을 찍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
왈바파일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보니 정말 반가왔습니다.
가장 기대가 컸던 말발굽님은 예상대로 기관차를 연상케하는 힘찬 모습..
호리호리하지만 사뿐한 페달링으로 가볍게 업힐하시는 바이캐드님..
무지막지한 업힐의 재성이님..^^;;
밝은 모습의 트래키님..마이콜님..
조원들 챙기느라 고생하신 가온님..
노을님..산지기님..유진님..좋은아빠님..윤진숙님..
제가머리가 나빠서 50분을 외울수는 없지만 모두 멋진 모습이셨습니다..
그리고 김정기님 정말 고맙습니다..
피곤하다보니 뒷자석에서 깜빡 잠이 들었었는데..^^;;
집까지 바래다주시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 동안은 동네야산에서 또 관광바이크를 해야겠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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