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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덜 바빠졌습니다...

........2002.03.19 03:11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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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동안...
퇴근하면 곤히 잠들어있는 아이들의 얼굴만 봤더니...
부정(父情)이 더욱 싹튼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또 잔차질을 해 봐야겠지요.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가 심합니다.
건강광리들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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