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동안...퇴근하면 곤히 잠들어있는 아이들의 얼굴만 봤더니...부정(父情)이 더욱 싹튼것 같습니다....ㅎㅎ이제 또 잔차질을 해 봐야겠지요.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가 심합니다.건강광리들 잘하시고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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