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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성님 이병진님...

........2002.03.19 06:47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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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두 분 뵈면 언제나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쩜 그렇게 존 말씀들만 하시는지..

배영성님 팔 자꾸 신경 쓰지 마십시오. 그 팔이 자꾸 신경 써 주니깐 괜히 안아픈데 아프다고 떼 쓰는겁니당...ㅎㅎㅎ
딱 꺼버리시면 그만일것 같은데요ㅎㅎㅎㅎ.

이병진님! 빨랑 번개 올려 주세요. 후딱 굴비 달고 당직이고 뭐고 잔차나 타뿔게요...
이 말씀 꼭 첨부 하세요..

@@@@@@@ 폭우가 와도 폭파는 없습니다 @@@@@@@

우린 잔차 타서 즐겁고 자연은 물 머금게 되어 즐겁고...

자연아~~! 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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