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보면 전문용 자전거들은 외제인데..
입문용 자전거 까지도 외제를 선호하더군요...
일반용 자전거야 국산자전거를 많이 사용합니다만....

전문가용 산악자전거는 그렇다고 쳐도 입문용 자전거 만큼은
국산을 사용함이 어떨까 해서 의견을 올려봅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입문용으로 국산을 많이 타게되면 국내 전문용
자전거 시장도 더 활성화가 될테고 입문용에 그치지 않는 더욱 우수하고
저렴한 자전거들이 많이 나올테니...

전 일반용으로 삼천리 자전거를 타다가 지금은 알톤꺼 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엔 프로코렉스꺼 하나 구입하려 생각중이죠...
프로코렉스가 국산 맞죠?^^;
알파마던가?


추신 : 이런 굵직한 자전거 사이트 등에서 국산 자전거에 우수성과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등을 소개한다면 더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