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줄 알았으면 늦은 시간에라도 가는건데...
쐬주 한잔먹구 간다고 하신 진빠리님의 말을
믿는게 아니었군요...

김정기님께 할말두 있었는데...
다음에 만나서 말씀드릴께요.

야산에는 진달래가 ~ 진달래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려합니다.
연분홍 진달래 꽃망을 터지는 소리가 듣고싶군요..ㅎㅎㅎ
이번주 주말 시간 되시면 근교산에서 라이딩 했으면 합니다.



초보/김정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위의 "쐬주 한잔".. 말짱 거짓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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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까지 하고 지금 들어와 보니 새벽 세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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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고.. 감기에..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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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테님, 나이트바이크님, 고생하셨습니다. 담부턴 속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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