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 쯤 전에 보호대 구한다고 설쳤던거 기억하시죠...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문요... 반쫄바지 끝단부분과 보호대 무릅위부분을
벨크로(찍찍이로 고정하는 것이지요)
물론 너무 바짝 하면무릎굽힐 때 죄니깐..살짝 여유를 두고..
전체를 벨크로로 하는게 아니라 무릅 바로위만 1-2cm정도만
달면 될 것 같습니다.
경험담이냐구요? 아뇨...근데 괜찮을 거 같지 않나요??
해보시구..괜찮으면 추천해주세요. ^^
글고 혹시 불릿 파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헤헤...
못뵌지 꽤 됐네요. 즐라하시궁..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뭐냐문요... 반쫄바지 끝단부분과 보호대 무릅위부분을
벨크로(찍찍이로 고정하는 것이지요)
물론 너무 바짝 하면무릎굽힐 때 죄니깐..살짝 여유를 두고..
전체를 벨크로로 하는게 아니라 무릅 바로위만 1-2cm정도만
달면 될 것 같습니다.
경험담이냐구요? 아뇨...근데 괜찮을 거 같지 않나요??
해보시구..괜찮으면 추천해주세요. ^^
글고 혹시 불릿 파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헤헤...
못뵌지 꽤 됐네요. 즐라하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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