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은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완성차는 말그대로 샵에 완성된 상태로 오거나 바퀴나 간단한 조립 정도만 하면 되게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립차일경우 스포크 하나하나 다 맞추어야 하고 림도 잡아야 하고 브레이크 케이블..등등등... 모든것이 손을 타게됩니다.
제 생각은 그런 것들 하나하나 가 기술이라 봅니다. 완전 분해된것을 소비자가 조립할 수 있을까요? 있을수는 있겠지만...시간이 들고 완전하게 셋팅이될지도 의문이라고 봅니다.
부품의 가격에 공임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샵마다 공임과 부품의 할인율도 조금식 틀리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에서 20% 정도 할인을 한 가격에 판매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샵은 완성차 조립비 약 10여만원을 받는곳도 있고 아주 저렴하게 받는곳도 있습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샵인지 아니면 공임비를 주고 A/S 까지 생각하실지는 소비자의 몫이 아닌가하네요.
두서없는 이야기였네요.
하지만, 조립차일경우 스포크 하나하나 다 맞추어야 하고 림도 잡아야 하고 브레이크 케이블..등등등... 모든것이 손을 타게됩니다.
제 생각은 그런 것들 하나하나 가 기술이라 봅니다. 완전 분해된것을 소비자가 조립할 수 있을까요? 있을수는 있겠지만...시간이 들고 완전하게 셋팅이될지도 의문이라고 봅니다.
부품의 가격에 공임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샵마다 공임과 부품의 할인율도 조금식 틀리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가에서 20% 정도 할인을 한 가격에 판매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샵은 완성차 조립비 약 10여만원을 받는곳도 있고 아주 저렴하게 받는곳도 있습니다. 무조건 싸다고 좋은샵인지 아니면 공임비를 주고 A/S 까지 생각하실지는 소비자의 몫이 아닌가하네요.
두서없는 이야기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