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여러분...그리고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안녕하세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꾸 의문이 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제가 한 1년전에 산잔차에 대해선 초보였습니다.
그런 제가 머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아 보지도 않고 써보지도 않고
급하게 조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고 샾주인과 제 나름대로의
판단이 다분했던...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되곤 합니다.
아마 100%조립으로 하여 잔차를 살때, 왜 공임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잔차 하나 만드는데, 각 부품마진을 거의 다 받으면서 말입니다.
제가 들은 얘기로는 마진이 아마 30~40%로 이상 된다고 들었습니다.
완성 차는 샾 나름대로 할인을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립 차는 부품 가격을 다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러 했습니다. 할인은 안해주고 단지 악세사리 한두개 정도 싼 것으로 말입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 인가요?
하여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