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띨한 쥔 손으루 돌아왔습니다. 그 덕분에 여의도 긴급 술벙두 놓치구... 흠, 여러가지루 불편했습니다. 이런 머리 얹구 사는거 참 피곤합니다.오늘두 건망증 땜에 몸이 고생하시는 분 없으시두룩 기도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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