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것 2껀 밖에 없는대..왜이리 몸이 뻐근 하죵???저녁은 끝내는..사발면에 삼각김밥으로 때우고..(ㅋㅋㅋ 2천150원으로 때운당)아 !... 내일도 왠지 바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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