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이제 두달 좀 안되는군요. 스템은 아직도 모르고..드레일러는 그걸 말하는거 같고..정확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자전거 값보다 악세사리가 더 들어가는걸 왜 몰랐던가... 걍 제주도 산다는거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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