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 높이가 맘에 안들어 조절하고 시운전하다가
물웅덩이 지나가는데 타이어 위치를 잘못 놨는지 옆으로 미끄러져 버리는군요. 클립은 오늘따라 왜 또 끼었는지...
결국 오른쪽을 적시고 말았습니다.
젖은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둘라고 한 나는 변태인가...디카도 오늘따라 밧데리도 없군요...
다음엔 물웅덩이 집중 공략 해 볼랍니다.
물웅덩이 지나가는데 타이어 위치를 잘못 놨는지 옆으로 미끄러져 버리는군요. 클립은 오늘따라 왜 또 끼었는지...
결국 오른쪽을 적시고 말았습니다.
젖은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둘라고 한 나는 변태인가...디카도 오늘따라 밧데리도 없군요...
다음엔 물웅덩이 집중 공략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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