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로 보내 드렸습니다....제가 택배를 싫어하는데....다른 방법이 없어서요...입맛에 맞을실라나...필요하시면 더 드리구요...그리고 제가 요즘 집에 과수원일을 하느라 주말에는 더 바쁩니다...5월달쯤에 안성에 한번 모시고 가도록 노력하죠...그럼 건강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