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이 다니는 길 에서 왠 학생복을 입은 (얼굴은 20대가 넘어 보이는)
사람이 웬 종이를 부여 잡고 흐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들고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습니다.
그학생(?)은 흐느끼며,쪽지를 보여 줍니다.
그쪽지는 시골에서 어머님이 등록금을 어렵사리 마련하여 보낸다는
편지 였지요.
그런데 그돈을 찾아가지고 오다가 소매치기 당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었다며 우는 겁니다.
사람들은 (특히 나이드신분들)안타까워 하며 한푼두푼 도와 줍니다.
그학생은 은혜를 잊지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보답하겠다며 감사해 합니다.
그런데 몇일후 다른곳을 지나가다가 똑같은 장면을 목격 하게 됩니다.
똑같은 방식의 사기,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똑같은 방식의 사기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본 저는................
그후 그인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이 웬 종이를 부여 잡고 흐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들고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습니다.
그학생(?)은 흐느끼며,쪽지를 보여 줍니다.
그쪽지는 시골에서 어머님이 등록금을 어렵사리 마련하여 보낸다는
편지 였지요.
그런데 그돈을 찾아가지고 오다가 소매치기 당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게 되었다며 우는 겁니다.
사람들은 (특히 나이드신분들)안타까워 하며 한푼두푼 도와 줍니다.
그학생은 은혜를 잊지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보답하겠다며 감사해 합니다.
그런데 몇일후 다른곳을 지나가다가 똑같은 장면을 목격 하게 됩니다.
똑같은 방식의 사기,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똑같은 방식의 사기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본 저는................
그후 그인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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