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죄인입니다.Onbike 님 앞으로 그리울만할일 계속 좀 만들어주시죠 그리운것도 죕니까? 그리움이란 느낌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우리는 그나마 부자입니다.모르고 사는게 더 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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