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을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리산에서의 김밥등 강촌에서의 조장님으로써의 모습..
1200 tour의 환송식... 그 꼭두새벽에 무슨 정성으로
한강 고수부지에 가서 샴폐인을 터트리구....
그런데 항상 가슴에 남는건
지나간 그때의 정겨움이 더욱더 진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가정의 평화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하지만 수리산에서의 김밥등 강촌에서의 조장님으로써의 모습..
1200 tour의 환송식... 그 꼭두새벽에 무슨 정성으로
한강 고수부지에 가서 샴폐인을 터트리구....
그런데 항상 가슴에 남는건
지나간 그때의 정겨움이 더욱더 진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가정의 평화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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