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조용히 자전거타고 한바쿠 돌구 정겨운 사람들이랑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앞날, 지난날 얘기할만한 장소 알고 계신분 추천좀 해주세요.예전에 홍정님께서 안산~수원간 도로중에 그런곳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딘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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