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전에 아르바이트하던 모대기업 한화정보통신에서 겪었던 일입니다. (굳이 회사이름을 밝히는 이유는 정신차리라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 회사직원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닭고기만 나오면 직원들이 닭에서 냄새가 난다느니하며 말이 많은겁니다. 전 아무 불평없이 먹었지만요. 암튼 그래서 설문조사하고 식당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 무론 월급에서 식대가 나가서 까다로운것이겠지만, 먹는것 가지고 까다롭게 구는것이 좀 보기에 역겹더군요. 항상 저는 김치에 밥먹어도 감사하며 먹거든요. 제입에 따듯한 밥이 들어가는것 자체가 고맙고 감사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매끼니 속으로 감사하며 먹습니다. 우리모두 굶어죽어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생각하며 매끼니마다 감사히 먹읍시다. 초등학교때 농산물이 얼마나 많은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우리입에 들어오는지 배웠다면 항상 감사하며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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